제주영어 교육도시 조성현장 방문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입력 2008년09월19일 10시0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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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지향하는 교육의목표를 설정하는 사업계획에 찬사

[여성종합뉴스]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18일 (목)영어교육도시 조성현장을 방문 근처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에서 관계자로부터 영어교육 도시에조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건물 전망대에서 현장을 살펴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어 교육의중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것을 느낀다"며 특히 자라나는 세대들은 더욱 그렇다고 말하고 제주도에서 시기적절 하게  이런 대규모 교육사업 계획을 이루는데 감사를 드린다.

당과 정부에서도 이사업이 자손만대 영향을 미칠 교육사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국대학들이 들어올 경우 시설을 우리가 제공하고 사용료를 받게되면 수업료가 과도하게 되지않겠냐면서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있는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했다.

이날 박희태최고위원외 허태열, 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과 안경률 사무총장,최동규 제2사무총장 조윤선 대변인, 변정일 제주도당위원장과 김태완 제주지사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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