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정옥임씨

입력 2013년11월15일 03시43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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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옥임 전 국회의원(53세)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통일부는 “정 신임 이사장은 정당에서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장을 지내는 등 북한이탈주민 문제에 대한 학식과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며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 중 여성이 다수(70%)를 차지하는 상황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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