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왔어요 설국, 보성 차밭에도

입력 2018년01월10일 18시5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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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다원 차밭 설경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밤새 눈이 내려 아침에는  곳곳이 온통 하얗다.


눈이 내리면 길이 미끄러운데 출근길이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이 설렌다.


소한이 지나고 대한으로 가는 길목에 하얀 눈이 내려 보성 차 밭에 소복이 쌓였다.

 
한 겨울에도 파릇한 차밭이 쌓인 눈을 이불 삼아 동장군과 맞서며 오는 봄을 기대하며 설국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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