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홍등 세계화교인연합회 사무총장 인천방문

입력 2008년09월28일 19시26분 민일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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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인천 급 부상을 위해" 문화경제청"이 시급지적

[여성종합뉴스]27일 변홍등 세계화교인연합회 사무총장 일행이 인천갯벌타워와 중구자유공원을 찾아 관광하고 앞으로 인천이 아닌 세계속에 지리적 요충지임을 잊지말고 계획하는 인천이 되면 전세계가 인천의 중요성과 독자적 문화 형성에 찬사를 보내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자유공원 일대를 돌아본 변홍등 총재는 인천이 작은 문화 행사에 치중하지 말고 일본과 비교관광을 개발 중국본토의 관광객이 일본 챠이나타운과 인천의 챠이나 타운에 관심을 갖게 유도하는 관광정책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이날 함께한 정지명 서경자원 개발회장은 "한국의 경제가 심각한 상태라며 이명박정부가 세계경제난속에 새로운 정책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이때 한국은 지방자치제로 운영한다는 명목하에 지역마다 행사가 너무 많은것 같다며 지자체들의 각종행사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지 않았으며 한다고 말하고 국가가 어려우면  각 지자체들도 국가와 보조를 맞추어 세계속에 우뚝서 기적을 만들어 내야한다며  인천의 장점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제일의 관광명소를 만드는것은 문화 정책이 가장중요하다"고 말한다.

변홍등 총재는 최근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발전의 원동력은 멀리 바라보는 중국의 정치라며 중국도 북경을 중심으로 근교도시 확장의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한국의 인천은 위성도시가 아난 서울에 포함된 인천이 되어야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지않겠냐며 인천은 지리적으로 중국,일본, 한국, 북한등을 앉을수 있는 '문화 경제 구역청이 절실한것 같다며 견해를 밝혔다. 

또 챠이나타운을 둘러보고 부청장과 만난자리에서 중구청에 중국마을 페루를 기증하고 싶다고 밝히는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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