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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박초원기자, 야외놀이문화 점심테크아웃점에 '라면 10박스 기부'

입력 2018년03월12일 12시2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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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운동에 동참 '함께나눔 봉사' 적극지원 다짐

[여성종합뉴스]12일 인천중구 비영리단체 야외놀이문화협의회 지역어르신들의 무료점심도시락을 봉사하는 '야놀 테크아웃점'에 여성종합뉴스 박초원 기자가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

박초원기자는  좋은세상 좋은 문화운동에 작은 손길이라며 앞으로 힘닫는데 까지 함께 나눔능 펼치겠다며 "시작은 미약하나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성경에서 봤다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사랑을 전할 수있는 야놀 봉사에 함께 마음을 나누려한다고 말한다. 

이에 비영리단체 야외놀이문화 협의회 홍성찬 회장은 지역어르신들의 건강 보살핌을 위해 보건보지부의 멘토링사업을 연계하면서 홀로어르신들과 건강이 좋지 않은어르신들의 점심을 무료도시락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작은힘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봉사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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