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중학교 “안전모니터봉사단원 표창장 수상

입력 2013년12월04일 21시22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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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적극 확대, 안전 실현 박차

[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공항중학교 (교장 김기택)은  안전모니터 봉사단 지난3일 "3학년 조환기 학생에게‘안전모니터 봉사단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안전모니터 조환기 학생은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과정의 안전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관리사 인증서를 취득한 후 인천 지역을 다니면서 보도 블록이나 신호등 등 지역사회의 불안전한 환경을 예찰하여 이를 개선하도록 제보하는 등 모니터를 통한 각종 안전사고의 사전예방 앞장서 표창장 받았다.

 안전모니터 봉사 활동을 통하여 봉사자의 자부심을 갖고 지역내 재난안전 위해요소 현장제보 등 상시감시 활동과 안전정책 모니터를 통한 각종 안전사고의 사전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함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모니터 는 시민 불편사항이나 방치하면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 신고.제보하는 것으로,  도보.자전거.대중교통 등을 이용, 출.퇴근 시간 혹은 여가 시간 등을 이용, 안전위해 요소들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해 안전모니터 봉사단 홈페이지에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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