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막 초 읽기에 들어가

입력 2018년04월16일 12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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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과 임원진 등 7천여명을 포함해 1만6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역대 최대급 규모....

15일 전남체전 운동장에 꽃탑이 설치 돼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에서 19일~22일까지 열리는 제57회 전남체육대회가  초 읽기에 들어 갔다.


지난 여수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영암에서 열리는데,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진 등 7천여명을 포함해 1만6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역대 최대급 규모다


오는 18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동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자기 고장의 명예를 짊어지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육상 축구 사격등 21개 종목과 시범 종목 당구를 비롯헤 22개의 종목별로 시군 대항전을 펼쳐 종목별 점수 합산 종합 채점 방식으로 우열 순위를 가리게 된다,


영암군에서는 이번 대회를 감동과 화합 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전 군민 역량을 결집시키고 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영암군 11개 읍면에 경기장을 골고루 배치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은 물론 경기장 시설,  대회 운영및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으로 이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를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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