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봉산면, 채송화 봉선화 가득한 꽃마을로

입력 2018년04월18일 19시0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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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담양 봉산면이 싱그러운 꽃향기 가득한 마을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나섰다.

 
봉산면은 최근 24개 마을,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채송화, 봉선화 10,000여 꽃씨를 마을 곳곳에 파종하는 행사를 했다고 전했다.

 
장봉진 봉산면장은 “앞으로 꽃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면앙정을 비롯해 정자 주변에 들국화, 홍매화 등 다년생 화초를 심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속해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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