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강서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 9명 공천

입력 2018년05월09일 16시11분 박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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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6명, 강원 6명, 전남 13명, 경기 133명, 대구 33명 등 지역별 기초, 광역의원 공천 확정....

[여성종합뉴스] 바른미래당은 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후보 9명을 공천했다.

 

이종훈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은 보도자료에서 "오늘 추천한 후보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광역단체장 선거는 17곳 중 11곳, 국회의원 재보선은 7곳 중 3곳, 기초단체장 선거는 226곳 중 81곳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서울(26명), 강원(6명), 전남(13명), 경기(133명), 대구(33명) 등 지역별 기초·광역의원 공천도 확정했다.


후보 타당성 논란이 있었던 인천 서구청장과 기존 후보가 사퇴한 충남 보령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는 재심 결정을 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자 명단 ►서울 강서구 김용성 ►부산 기장군 권상섭►울산 북구 김재근 ►경기 안양시 백종주 ►경기 양주시 이항원 ►강원 횡성군 전인택 ►충북 제천시 지준웅►충북 청주시 임헌경 ►충남 아산시 유기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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