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 '구급차 이용논란' 비난 쇄도

입력 2013년12월14일 10시42분 차옥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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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량 이용실태 관리단속 요구

[여성종합뉴스/차옥감시민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구급차를 개인적인 일로 이용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있다. 

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이라며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급차 내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글과 사진이 웹상에 논란이 일자 강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글을 전체공개로 올린 것이 실수였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 

네티즌은 “강유미 구급차 논란, 정말 너무했다. 개념이 있는 거냐”,는 질책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구급차 이용 관리에도 단속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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