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협의회 개최

입력 2018년05월21일 13시1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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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은 2018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협의회를 지난 14일과 17일 영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하고 올해 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추진단장 선출 및 추진방향을 결정하였다.

 

추진단장에는 (사)전국한우협회 영암군지부장을 역임하신 덕진면 출신 조형일 위원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영암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암 매력한우 브랜드 통합을 기반으로 기존 TMR 사료가공공장 리모델링, 발효사료공장 신축, 생축장 신축과 함께 지역 혁신역량 강화 및 지역자원 활용 6차 산업을 연계하여 귀농인,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정앤서 컨설팅 업체도 참여하여 추진방향에 대하여 추진 위원님들과 좋은 의견을 나누었다. 영암군은 사업 기본구상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해 6월 29일까지 전라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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