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 BMW 차량 520디(d) 화재

입력 2018년07월06일 17시3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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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24분경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신도시 분기점에서 ....

인천 영종소방서 제공
[여성종합뉴스] 인천 영종소방서는 지난 5일 오후 11시24분경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신도시 분기점에서 운행중이던 BMW차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불로 BMW차량 수입 차종인 베엠베 520디(d)로 2016년식, 모두 전소됐으나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는  출동한 소방관에게 “운전 중 보닛 쪽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라 차량을 갓길에 세웠고 보닛을 열었더니 불꽃이 보여 대피한 뒤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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