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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전자파필터 전문기업 웨이브텍(http://www.sepakorea.co.kr)에서 개발한 세파는 공인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전파인증을 받은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도 세파를 사용하면 10% 미만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특히 전자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실로스코프 장치를 통한 실험에서도 세파를 장착했을 때 전자파 발진기의 파형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제조사측은 밝혔다.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암 유발의 가능성이 있으며, 전자파가 생체에 흡수되면 다양한 생체활동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지어는 인체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닭과 쥐의 태아에서 기형의 태아가 발생한 것으로 미뤄볼때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파학회 등에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에는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제정하면서 전자파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힘을 쓰고 있다.

 전자파필터 세파(www.sepakorea.co.kr)는 전원콘센트에 세파를 먼저 꼽고 그 위에 전기제품을 꽂으면 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이어폰을 꽂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좀 더 확실한 전자파차단을 위해서는 별도의 이어폰용 전자파필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전자파 걱정없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세파는 한번 구매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믿을 수 있는 국내유일의 전자파필터 세파는 웨이브텍(세파코리아)본사에서 직접 구매하게되면 특가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이벤트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휴대폰 전자파가 암을 유발하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자파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미 국내서도 지난 2007년 한국전력의 변전소와 고압선 철탑이 한 마을에 들어선 이후 원주민 120가구에서 20명 이상의 암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전자파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등 전자파의 위협을 예방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는 것이 현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는 전자파의 공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휴대폰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어폰 마이크를 사용하거나  직접 얼굴에 대지 않고 조금 떨어뜨린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얼굴에서 5mm 정도만 띄고 사용해도 전자파가 5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휴대폰 이외에도 노트북이나 컴퓨터, 태블릿, TV, 무선전화기 등 다양한 전기제품들이 전자파에서 자유롭지 않다.
 

인체에 해가되는 전자파는 인체에 흡수되고 누적되는 성질이 있고 또 몸의 일부를 전자파 차단제품으로 막는다고 해도 다른 부분으로 흡수된다.
방안이나 한정된 공간에서는 전자파가 반사되는 성질이 있어 전자파 차단은 어려운 편.  전자파 생성을 애초부터 막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같이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는 때, 전자파 생성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국내 유일의 전자파차단필터가 있는데 그것이 '세파'이다.
전자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파는 전압과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전자파 생성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필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