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제 377기 의무경찰 전역식

입력 2018년10월18일 11시0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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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제 377기 의무경찰 전역식 가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완도 해양경찰서는 18일 23개월간 국민의 안전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준 제 377기 해양의무경찰대원 3명의 전역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역하는 의무경찰대원들은 함정과 해경파출소, 경찰서 등 일선 현장을 고루 거쳐 군복무를 수행하였으며 해양의무경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해상안전 및 치안유지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제 377기 수경 윤영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를 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 이였다.”며 “꼭 해양경찰관이 되어 나라에 헌신하며 보람 있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김영암 서장은 전역증과 전역 메달을 수여하고“해양경찰의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며“해양경찰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여 건강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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