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18년 모범통장 문화시찰' 행사 진행

입력 2018년11월08일 04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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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모범통장 문화시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가 6일~7일 제주도 일대에서 '2018년 모범통장 문화시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각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 2년 이상 재임한 통장 4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제주도 일대를 탐방하면서 용산구와의 비교 시찰을 하고 용산제주유스호스텔에 숙박했다.

 

통장 임무교육과 '용산공원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토론, 선거법 위반 예방교육도 이뤄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늘 노고가 많은 통장님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며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구와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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