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학총장 추천제' 성대 115명,서울대 110명 통보

입력 2014년01월25일 13시3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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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협력대학 인원 배정 지역차 심해.....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25일 삼성은 "20여개 대학과 산학 협력 을 맺고 있고  해당 대학 출신 입사자가 많은 편"으로 성균관대 115명,서울대와 한양대가 110명씩, 연세대·고려대·경북대는 100명씩 추천 인원을 배정받았다.

이어 40명 이상 받은 대학은 부산대(90명), 인하대(70명), 건국대(50명), 영남대(45명) 등이며 이화여대(30명), 숙명여대(20명), 서울여대(15명), 덕성여대(10명) 등 순이었다.

경북대와 부산대는 각각 100명, 90명,부경대(45명), 동아대(25명)을 배정, 전남대는 40명, 전북대는 30명, 호남대(10명)와 목포대(10명)에 인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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