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도산동 어사모, 어르신들에 점심 대접하고 안부 살펴

입력 2019년05월27일 19시48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도산동 어사모 어르신 초청 점심대접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4일 광산구 도산동 어르신들을사모하는모임(회장 신만호, 이하 도산동 어사모)가 참편한39콩나물국밥 도산점의 후원으로 식당으로 어르신 30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건강 등 안부를 살폈다. 


도산동 어사모는 올해로 15년째 활동을 이어온 봉사단체로,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반찬·음식을 나눔과 봄나들이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신만호 회장과 회원들은 “15년 동안 모셔온 어버이만도 마흔 분이나 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셔서 계속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