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소방서, 초등학교 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입력 2019년07월09일 21시14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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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서울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9일, 신상도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가족과 유치원생 어린이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현장 응급처치 능력 향상 위주의 반복ㆍ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임리히법을 포함하여 다양한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상황에 빠진 응급환자를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이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는 반드시 목격자가 시행하여야하며 골든타임 5분 안에 시행하였을 때, 그 효과가 좋다. 심정지 상황은 대개 집이나 직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내 가족을 살리기 위해 올바른 방법을 반드시 익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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