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이주여성 지원 및 인권보호 관련 관계기관 회의 참석

입력 2019년07월10일 19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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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여성 지원 및 인권보호 관련 관계부처 회의’에 참석  이주여성 지원 및 체류자격제도 개선, 사회통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희경 차관은 이 회의'에서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법·제도 및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사말을 했다.
 

김 차관은 "이번 이주여성 가정폭력 사건은 법·제도와 문화, 인식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며 ”모든 사람이 함께 잘 사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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