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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안전점검

입력 2019년09월06일 17시1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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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안전점검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안전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태풍 ‘링링’에 대비한 긴급 안전점검을 위해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6일 오후, 공덕역 인근 마포로6구역 공사장을 방문해 태풍 ‘링링’에 대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사장을 살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는지 점검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전직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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