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습기 살균제 폐 손상 168명 인정

입력 2014년03월12일 00시44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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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2일 보건복지부는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 손상 의심사례로 분류된 361명을 분석했더니 127명(35.2%)이 ‘살균제로 인한 피해가 거의 확실한 경우’로 ‘피해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41명(11.4%)이었다.

두 경우를 합쳐 168명 중 사망자는 75명으로 피해자 측은 환경부에 의료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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