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기자동차 업체서 화재,2억4천만원 피해

입력 2014년03월16일 17시28분 조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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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조규천기자]  15일 오후 5시 20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소재 전기자동차 개발업체에서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소립식 패널 구조의 연구건물 199㎡와 연구 장비 등을 태우고 2억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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