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 발견

입력 2014년03월17일 16시35분 이삼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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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삼규기자]  코레일 측이 17일 오후 2시5분경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현재 해당역을 무정차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공식트위터(@korail1899)를 통해 "오후 2시 5분경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현재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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