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류현진 저평가

입력 2014년03월30일 10시29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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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9일 2014 시즌을 예상하는 기사에서 팀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류현진을 꼽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호주 개막 2연전에 이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도 선발 투수로 예고된 것. 팀에서 류현진이 차지하는 비중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류현진은 실전 등판에 대해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고 매팅리 감독도 “발톱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좋은 상태”라며 부상 우려를  매팅리 감독은 특히 “그는 잘 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하며 류현진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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