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본토 개막전 긴급 투입

입력 2014년03월31일 07시1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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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26, LA 다저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여성종합뉴스]LA 다저스는 31일 샌디에이고와의 미 본토 개막전에 류현진을 선발로 예고한 상태다. 원래 커쇼가 선발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등 부상으로 류현진이 급히 호출됐다.

오는 2일 경기에는 잭 그레인키, 3일 경기에는 댄 해런이 차례로 등판한다. 하루를 쉰 뒤 5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개막전에 커쇼가 나설 계획이었으나 이번 DL행으로 없던 일이 됐다.

 류현진이 31일 경기 등판 후 4일을 쉬고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등판이 가능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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