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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치공원에 친환경 전기열차 개통식 열고 1.2㎞구간에 48인승 2대 운행

입력 2019년12월22일 06시5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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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공원 친환경 전기열차 개통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북구 우치공원 정문 광장에서 열린 '친환경 전기열차 개통식'에 참석해 인사했다.


전기열차는 48인승으로 총2대가 우치공원 정문에서 중앙광장까지 왕복1.2㎞ 구간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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