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소방안전본부, 야산서 벌목하던 60대 작업차에 깔려 숨져

입력 2019년12월22일 12시5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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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대구시소방안전본부는 21일 오전 10시 45분경 대구시 동구 진인동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작업차에 깔려 헬기와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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