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법 수장 폄하발언 무리

입력 2008년12월29일 08시3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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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안 할말 구분없는 ....

대한민국 입법 수장 폄하발언 무리대한민국 입법 수장 폄하발언 무리
[여성종합뉴스]국회의장 공보비서실은 28일(일) 언론노조에대 해공개사과를촉구 유감을 밝혔다.

언론보도는 지난 12월 26일에 있었던 전국언론노조의 여의도 자체 집회 중, 사회자가 김형오 국회의장을 자체적으로 정한 언론5적 중 한 명으로 공표했다.

또한, 각 개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일방적으로 공개하였으며, 나아가, 공개된 전화번호로 항의전화 또는 문자를 보내라고 했다고밝히고 이러한 행위는 우리나라 입법수장을 폄하하여 우리나라 전체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일 뿐 아니라 우리 언론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언론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김형오 의장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 아울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위라 아니할 수없다고강조했다.

또한 김형오 의장이 최근 방송법 등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매도와 왜곡된 것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말하고 이러한 행위에 대한 책임자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한다고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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