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성원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구청사 복합시민문화공간 개방 주장

입력 2014년04월07일 21시1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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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고성원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구청사 복합시민문화공간 개방 주장새누리당 고성원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구청사 복합시민문화공간 개방 주장
[여성종합뉴스/ 민일녀] 고성원 새누리당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천 역사의 산 증인인 중구청사(廳舍)를 시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고성원 예비 후보는 "중구청사는 1933년 인천부청사로 건립된 대표적인 근대건축물로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이라며 "역사박물관과 문화공연장 등이 배치된 복합시민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동인천역사는 오는 2016년까지 30년 점용허가기간이 만료된다"며 "점용허가기간 만료 이후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구청이 입주하는 방안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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