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40대주부 4개월된 아들 안고 투신

입력 2014년04월12일 16시53분 이삼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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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2일 오전 6시35분경 경기 평택시 모 아파트 앞 화단에서 A(41·여)씨가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안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힘들어 했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의 집 안방에서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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