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소방서, 자율 비상소화장치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입력 2020년03월06일 22시52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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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6일 오후, 관내 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자율 비상소화장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등은 영세하고 도로가 좁아 화재 발생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안전설비 구축이 미흡하여 화재 발생시 자율 소방력에 한계가 있다.

때문에 이런 곳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시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하여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곳의 화재 피해를 막기 위하여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야하며, 특히 시민들의 사용이 용이한 호스릴형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설치해야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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