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직거래장터 새벽시장 방문

입력 2020년05월08일 18시06분 이삼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8일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에 방문했다.
 

도기동 일원에서 이뤄진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별도 개장식 없이 시작됐지만, 수개월간 코로나의 위세에 숨죽였던 농업인들은 모처럼 돌아온 활기를 반기면서도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긴장감은 숨기지 못한 모습이었다.
 

신 의장은 “이른 아침부터 서두른 보람이 있다. 이제야 사람 사는 도시 같고, 좋은 기운도 받아서 간다.”라며 참여 농업인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은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동안 이뤄질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