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열다섯번째 확진자 발생... 격리 치료중

입력 2020년05월12일 16시3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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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열다섯번째 확진자가 나와 길병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남동구 열다섯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여,20대,구월2동)는 지난 8일 부산을 방문, 9일 자택에 도착 후 머무르다 11일 기침증상으로 남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인은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며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남동구는 A씨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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