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소방서, 노후아파트 현장방문 간담회 진행

입력 2020년05월14일 20시56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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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서울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4일 오후 관내 노후아파트 10개 단지를 돌며 관리소장 현장방문 면담ㆍ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노후등급에 따른 자료조사, 주요 진입로에 소방차 진입로 표시ㆍ주차금지 안내판 설치 ,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한 엘리베이터 영상게시ㆍ안내방송 협조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ㆍ지도, 소방차통행로 확보에 대한 의견공유 등이 이뤄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노후아파트의 경우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평소 각별한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동작소방서는 관내 노후아파트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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