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나물캐다 연락 두절

입력 2014년05월06일 09시4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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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5일 오후 5시30분경 경북 안동시 일직면 한 야산에서 나물을 캐던 권모(83) 할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의 신고로 구조대가 출동, 1시간여 뒤 무사히 귀가시켰다.

또 오후 4시50분경는 대구 달성군 가창면 최정산에서 유모(92) 할머니가 일행과 함께 나물을 채취하다 홀로 실종돼 소방구조대와 경찰이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다.

구조대는 날이 밝자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인근 산을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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