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 발생...격리 치료 중

입력 2020년06월16일 09시5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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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41번째 확진자가 나와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다.
 

41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여, 30대, 간석4동)는 지난 8일 발열증상이 나타났으며 15일 인천성모병원 안심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동거가족은‘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남동구는 확진자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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