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우산으로도 못 막는 뜨거운 열정

입력 2020년08월13일 21시3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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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소속 전문 수리반이 13일부터 침수 피해 복구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나주시는 13일 다시면을 비롯한 7개 수해 지역의 침수 농업기계 응급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리반은 이날 다시면 죽산·신석리 마을에서 침수 농기계 점검·수리, 소모성 부품 지원, 현장 안전 교육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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