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창 육용오리 농장 1개소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음성 판정

입력 2020년11월03일 05시51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북도는  2일 고창군 아산면 소재 오리농장 1개소(15,000천수 사육)에서 폐사 신고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