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20대 남성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 추락

입력 2014년06월18일 17시15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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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통로 사이 공간에 몸이 끼어 팔과 다리 등 찰과상

[여성종합뉴스]18일 오전 0시19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역 엘리베이터 앞에서 A(24) 씨가 만취 상태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려다 발을 헛디뎌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지상 1층에서 3m가량 아래 지하 1층에 있던 엘리베이터 통로 사이 공간에 몸이 끼어 팔과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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