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제326회국회 임시회 개최

입력 2014년06월19일 23시5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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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제326회 (임시회)에서지난주 본회에서 원구성협상을 조속하게 완료해줄것을 요청하바를언급하며 19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지 약 20일 정도 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아직까지 원구성이 완료되지 못하고 있어 의장으로서 굉장히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하루빨리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국민들이  지금 참담한 심정으로 국회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고 세월호 참사 이후에 이제 국회도 바뀌겠지 하는 국민들 가슴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 말아야 됨을 강조했다.

정 의장은 우리가 약속한 일하는 국회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가능한 한 오늘 중으로 여야 대표 들이 한 발짝씩 양보해서 마무리를 잘 해주시기를 부탁했다.


이에 덧붙여서  정 의장은 우리 19대 후반기 국회는 양당의 의원총회 때문에 본회의 개의가 늦어지지 않도록 의원총회를 오전에 한다든가, 그 시간을 적절하게 조정해서 방송이나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국회가 되기를 바면서 의장으로서 재차  
간곡한 부탁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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