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민원 현장에서직접 해결 창구개설

입력 2009년02월11일 10시2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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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감사원은(김황식 원장) 11일 대전광역시장 ,충청남.북도행정부지사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정부청사2동18층)에서 [국민.기업불편 신고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감사원대전센터는충청권소재 정부.공공기관의기업활동과관련된부당한 인.허가신청거부나 고용.주거등 지역 주민 생활과관련된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즉시해결해주는 기능을 수행하게된다.

또한 ,대전을시작으로 3월중순까지광주와부산에도센터를 순차적으로설치해 종전감사원본원(민원및 기업불편신고센터)에서만 처리하던민원업무를 수도권.강원권은 본원에서 ,충청권은 대전센터에서 영남권은 부산센터,호남권은 광주센터에서각각 처리하게 되어민원처리를 위한 전국적은 네트워크를갖추게될전망이다.

 일반민원은 "행정기관의위법.부당한 업무처리,고용.교육.위생.주거등 국민불편사항.공직자의직무와 관련된비위등 이있고 기업민원에는 "창업 ,공장설립등 각종인.허가신청등 기업관련 민원을 부당 .지연 처리하는등 소극적읜 업무처리로인한 기업불편사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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