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아파트 화재'주민 5명, 연기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입력 2014년07월05일 12시10분 사회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5일 오전 7시 5분경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을 타고 솟아오르는 연기에 놀란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김모 씨(47·여)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