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의정동우회' 폭력사건' 각종의혹 확산

입력 2014년07월10일 10시0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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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구청장 측근' 무언의 경고성 폭력이란 소문' 퍼져.....

[여성종합뉴스]  인천중구의정동우회가 폭력으로 지역 경찰서에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구청장의 측근들의 횡포가  의정동우회까지 폭력으로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일  노경수 인천시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은 중구 의정 동우회 모임에서 의정동우회원도 아닌 공모씨가 이성출 전 구의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됐다.

이날 이자리에 동석한 A모 전의원에 의하면  의정동우회 회원이 아니면서 수 차례 참석한 현구청장의 측근인 공모씨는  이성출 전 구의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며 폭언을 퍼부었고 이자리에 동석한 회원들이 말리면서 실강이를 벌어졌고 이 사이 이성출 전의원은  자리를 벗어났다고한다. . 

이성출 전의원은 아무 이유없이 폭행과 폭언을 당한 일이 생각 할 수록 억울해 인천 중부경찰서에 고발 을 했고 몆일이 지나 공모씨도  고소장을 접수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현구청장의 측근들이 의정 동후회 까지도 폭력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어떻게 의정동우회 모임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며 이자리 모인 전의원들의 친목모임이 폭력과 고소 고발로 얼룩지는 사건이 발생된것은 도덕성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는 지탄의 소리가 퍼져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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