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입력 2021년02월28일 12시1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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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799번(인-4433/ 27일 기침 발현)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 확진자(#664)의 접촉자로 지난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800번(인-4441/ 27일 발열증상 발현)확진자는 남동구 7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내 소재 요양병원 내 코호트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지난 27일 해당 병원에서 검사 후 다음 날인 28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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