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말벗에 안전확인까지 효도하는 ‘AI감성봇’ 어르신 맞춤 돌봄 추진

입력 2021년04월01일 07시0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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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초구는 어르신들이 불안과 우울함을 극복하고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부터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AI(인공지능)로봇’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인지훈련 등 그룹형 프로그램에서부터 반려로봇 등 개별 독거어르신 돌봄까지,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개별 솔루션을 가진 총 5종 88대의 로봇으로 인지능력향상, 정서지원, 생활지원, 안전확인 등으로 확대해 맞춤돌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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