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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서울E 원정서 2-1 승리
등록날짜 [ 2021년04월26일 11시35분 ]

사진제공-안양FC
[여성종합뉴스]FC안양이 서울이랜드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지난 25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심동운과 김경중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한 안양은 황태현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서울이랜드를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리그 3위(4승 2무 2패)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홈 팀 서울E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투톱은 레안드로, 베네가스가 맡았고 고재현, 장윤호, 김선민, 바비오, 황태현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이인재, 김현훈, 이상민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원정 팀 안양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나탄과 최민서가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심동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정준연이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쓰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동원이 꼈다.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안양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킥오프한 안양은 그대로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향해 공격해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조나탄이 왼쪽에서 침투하던 심동운을 향해 패스를 내줬고 심동운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갈랐다. 심동운은 전반 17초 만에 득점을 터뜨리며 안양의 K리그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심동운의 기록은 프로축구 역대 최단시간 득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정규리그 기록으로 좁히면 1위 기록과 타이였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서울이랜드는 수비 라인을 하프라인 위쪽까지 올리면서 적극적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인재가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7분에는 서울E 공격수 레안드로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안양 골키퍼 양동원의 선방에 막혔다. 빠르게 각을 좁힌 양동원의 판단이 주요했다.
 
전반 막판은 서울이랜드가 공을 점유하고 안양이 역습을 노리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양 팀은 전반전에만 5장(서울E 4장, 안양 1장)의 경고를 받으면서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양 팀의 불꽃튀는 전반전은 안양이 심동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안양은 후반 9분 만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단 2번의 패스로 만들어진 골이었다. 골키퍼 양동원의 롱 킥을 조나탄이 헤더로 공격수 김경중에게 연결했다. 김경중은 멋진 개인기로 수비수와 상대 골키퍼까지 모두 제친 뒤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5분에 안양이 또 한 번 서울이랜드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득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주현우가 올려준 크로스를 김경중이 몸을 던지며 헤더 슈팅을 시도해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최현재 주심은 VAR 판독 후 득점 상황에서 안양 공격수 조나탄이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격에 가담했다고 판단해 득점 무효를 선언했다.
 
서울이랜드는 베네가스와 바비오를 빼고 김민균과 한의권을 투입해 추격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19분에 시도한 김민균의 슈팅은 안양 골키퍼 양동원의 정면으로 향했고 2분 뒤 레안드로의 헤더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서울이랜드의 노력은 후반 31분에 결실을 맺었다. 레안드로가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 후 시도한 슈팅이 안양 수비수에 맞고 흘렀고 이를 황태현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마련했다.
 
서울이랜드의 파상공세가 후반 막판까지 이어졌지만 안양은 심동운과 김경중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양은 리그 3연승과 함께 ‘4월 무패행진’을 달리며 4승 2무 2패로 리그 3위에 올랐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안양시장)는 본인의 SNS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FC안양과 쭈욱 함께 하길 기대한다. 완벽한 팀워크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 모두들 애쓰셨다”며 “웃을 일 없는 요즘 FC안양이 전해주는 승전보가 시민에게 회복을 주는 응원의 박카스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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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규 (lsk825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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