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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코로나 대책 추진·공직기강 확립 철저” 당부
등록날짜 [ 2021년05월04일 06시44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은 5월 정례조회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과 4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백신 접종률 70%달성 전까지 한 순간의 방심 없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읍·면·동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 보물 지정’(제2125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반영’, ‘동강·산포면 배수개선 사업비 국비(172억원) 확보’ 등 지난 달 업무 성과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5월 주요 업무로 ‘코로나19 백신접종·방역대책 추진’, ‘국비확보 및 재정 신속집행 추진’,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 상황에 중앙부처 방문이 쉽지 않지만 원활한 재정운용을 위한 국비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월 예정인 올해 국고지원 건의사업 기획재정부 심사에 대비, 대외협력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앙부처 방문일정 추진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사회 전반적으로 높아져있는 상황”이라며 “시민을 위한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음주운전 근절 등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시는 이날 정례조회 이후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담아 낸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책 선물은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안전, 시정 발전을 위해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묵묵히 자기 직분을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가정의 달 깜짝 이벤트로 마련됐다.

 

책 ‘여전히 가족은 어렵습니다만’은 “지금이 아니면 평생 한(恨)이 될 것 같다”는 엄마의 말로 시작된 1년간의 가족 여행기를 담아냈다.

 

직장인(나·저자), 농부 아빠, 목사 엄마, 수험생 동생 등 가족 구성원 4명이 각자의 일상을 떠나 해외 여러 공동체를 여행하면서 가족의 일상으로, 상처 속으로 파고들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담하고 솔직한 어조로 풀어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비록 코로나19로 가족 간 여행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료 직원들을 가족처럼 이해하고 보살피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은 물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공직사회가 시민의 시선에서 최선의 정책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언제나 시민은 우리의 편에서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나란히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최종 목표인 시민 행복을 위해 웃으며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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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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