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입력 2021년06월26일 12시0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1152번(인-6665/ 23일 몸살, 인후통 발현)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1153번(인-6666/ 24일 발열)확진자는 연수구 확진자(#887)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1154번(인-6672/ 23일 발열, 두통, 인후통 발현)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1155번(인-6683/ 23일 근육통, 미열 발현)확진자는 서울 소재 확진자 발생 장소를 방문해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6일‘양성’판정을 받았다.

 

1156번(인-6678/ 25일 두통 발현)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지난 25일 남동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6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병원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