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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에서 “서울 덕수고 야구부” 훈련 캠프 차려
등록날짜 [ 2021년07월20일 17시39분 ]

덕수고 야구부 전지훈련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야구의 명문 서울 덕수고등학교 야구부(감독 정윤진)가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6강전을 앞두고 전북 순창에서 훈련 캠프를 차렸다.

 

서울 덕수고는 최근 서울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2강전 이후 경기가 잠정 중단되는 등 정상적인 경기 준비가 어려웠다.

 

이에 대체 훈련장을 찾던 중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의 추천을 받아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순창에서 우승기를 다시잡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전지훈련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총 42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폭염을 뚫고 경기력 강화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덕수고 야구부 훈련팀을 위해 팔덕다용도보조구장의 시설대관료와 야간조명시설 등을 무상사용을 지원하고 전지훈련비의 일부를 보조, 특히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는 선수들을 위하여 그늘막을 설치해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의 보호를 위해 참가선수단 모두에게 순창 도착 하루전까지 pcr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훈련중에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숙소, 훈련장 등 이동동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선수단 학부모의 숙소 및 훈련장 방문을 불허하고 매일 2회에 걸쳐 발열체크와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윤진 감독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훈련장을 열어 주신 순창군에거 너무 감사드린다”며 “순창고추장의 매운맛의 기운을 받아 청룡기 야구대회를 우승으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지훈련 및 대회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덕수고 야구부는 1980년도 창단하여 국내 80개 고교야구팀중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협회장기 등 5개 대회를 모두 석권했으며 기아 한승택, 키움 정재영, 롯데 나승엽 선수등 수많은 우수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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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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