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중앙도서관,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운영

입력 2021년09월10일 17시5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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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의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19~22일에 유튜브 매체와 영상 제작에 대한 ‘2021 메이커 프로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를 운영한다.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외부활동이 단절된 청소년들에게 영상 제작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를 해소함과 동시에 진로탐색의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누리 관계자는 “2021년 10월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상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보면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오는13일 부터 선착순 마감시까지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 정도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누리 홈페이지(http://www.ice.go.kr/main.do?s=danuri)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770-94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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